1박으로 여직원 야유회를 간 와이프를 데리러 남이섬 선착장까지 온

착한 남편과 경민언니랑 같이 바로 집에 가기 아쉬워서 청평 드라이브!!ㅎ

 

터프한 호의 운전 때문에 경민언니가

그냥 지하철 타고 갈걸 그랬다고 생각할까봐 걱정이었다.ㅋㅋ

 

호가 종종 드라이브 가던 로코 갤러리에 가기로 하고 출발했는데

문을 닫았는지 영업을 안한다. 읔.

 

 

어떻든 왔으니 일단 카페 앞에서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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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브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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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야외 좌석도 있는데.. 왜 문을 닫은걸까.ㅋ

날씨는 추웠지만 그래도 한 번 앉아본다.

햇볕 따뜻한 날 오면 꽤 좋을 것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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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언니도 같은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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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차 한 잔이 놓여있어야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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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도 한 컷!! 늘 둘이서만 다니다보니 사진 찍어줄 사람 한 명 더 있는게 너무 소중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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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갤러리에서 차 마시기는 실패하고,

청평호수 위에 떠 있는 호반카페 중 한 곳으로 갔다.

 

15년은 훌쩍 넘은 카페. 인테리어도 매우 옛스럽지만

또 그게 맛인 듯, 고즈넉하다.

 

타조볼펜과 생과일 주스.ㅋㅋ

생과일 주스 가격은 결코 착한 가격이 아니었지만,

퀄리티는 나름 훌륭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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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삼매경에 빠져있는 경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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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잠을 제대로 못잤는데도 다행히 크게 피곤하진 않아서,,

이것저것 회사에 짐을 챙기러 홍대까지 고고!!!

 

다행히 크게 막히지 않아서 좋았던 토요일 오후!!!

 

*

 

마지막 사진은 회사 내 자리에서 찍은 사진.ㅎ

파티션 선반 등등 몇 개는 남겨두고,

모니터 트레이, 듀오백 의자 등등 짐들을 바리바리 집으로 싸왔다.ㅎㅎ

 

다음 날부터 며칠 간은 덩그러니 빈 자리에서 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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