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하던 드디어 그 날이 오는구나!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는 그 날 수겡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너희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있을꺼야.
이미 결혼한 친구들에 의해서 결혼생활이 어느 정도 시뮬레이션 되어져서 조금은 더 수월할지도 모르겠다 싶지만, 그래도 참 살다보니 결혼생활이 맘만큼 쉽지가 않더라..
그래도 지혜로운 수겡은 어려운 일들도 다 잘 풀어 나가리라 믿어.
내가 너희의 역사적인 순간에 산 증인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또한 우리 아줌마 대열에 들어서는 수겡이 반갑고 ^^
항상 지금처럼만 행복하고 감사하고 긍정적인 모습의 수겡이가 되길 기도할께 ^^
네가 주인공인 그 날 그곳에서 만나자! 수겡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어쩌다가 주인장에게까지 버려진 홈이 되었는지 말이지.ㅎ
결혼식 그 날 까지 나의 일상생활은 마비인 듯 싶당.
결혼하고 나면 다시 이 곳도 관리에 들어갈 테야.
"내가 주인공인 그 날"이라는게 은근 떨리고 무섭당.
하루하루 갈 수록 싱숭생숭해질라고 해. 오만가지 생각..^^
그래도 너희가 있어서 이렇게 다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난 복받은거야.^^
근데 아줌마 대열에 들어가는건 어쩐지 아쉽당. 아직 아가씨이고 싶은데 말얏.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