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을 스노캣 다이어리로 채운 지 너무 오래 되어서
뭔가 바꾸어주고 싶은데 또 막상 바꿀만한 내용이 없다는.ㅎ
업뎃 자체가 뜸하니 점점 더 재미 없는 홈페이지가 되어간다.
요즘, 블로그가 대세이긴 하지만, 그래도 막상,
그닥 알차지 않은 사생활을 내가 모르는 사람이 와서 볼 지도 모른다는건 반길 일이 아니다.
뭔가 평가받지 않고 막 주절거리고 싶을 때 효용가치를 가진다는 점에서
이 홈페이지가 나에게 아직 중요하다는 것.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가치만 가지는거다.ㅎ
정말 뜸한 업뎃 덕에 아무도 오지 않는 조용한 홈페이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매년 꾸준히 돈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를 유지하는 이유가 바로 그 점이기도 하다..^^
요즘 나도 궁금해하는 건,
과연 내가 사진 정리를 다시 하긴 할까 하는 거다.ㅎ
*** 사진은 백수해안도로에서 차 사진 촬영에 심취한 김군. 전혀 글과 무관한 메인 변경용 사진.
최근 카페 생활에 빠져서 덩달아 블로그 업뎃만 하는 호의 홈페이지도 점점 더 폐허가 되어간다.ㅋㅋ
호의 차를 볼 수 있는 곳
http://blog.naver.com/reminme네이버에서도 이웃이 되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