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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자꾸자꾸 늘어가는데, 또 하나가 생겼다.
아빠 생신 맞아서 우리 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꽃이 만발한 서양난 화분을 들고 오셨다.
꽃 화분이 그닥 없었는데,, 화사해진 거실.

에고. 근데 날씨가 더워지니 물 주는게 보통 일이 아니기는 하다.ㅎ

아래 사진은 베란다.
최근 이케아 선반을 하나 더 들여놓았다.
높이 들쑥날쑥. 화분도 계획없이 막 들여놓아서 조화롭지 않지만.
그래도 베란다에 나가서 의자에 앉아있으면 마냥 좋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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